악의꽃 님 2021-09-09 02:40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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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으신분이 들어왔는데 같은곳만 계속 마사지하고 시간 때우는 느낌이였어요 1도 안시원하네요

검부람지 님 2021-08-31 04:37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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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뿌둥한몸 ᆢ 다풀리뿌네~~ 오랜만에 잘하는 곳 획득!!!

사회결속 님 2021-07-06 02:55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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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가 많이 뭉쳤었는데 엄청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. 여자친구가 또 가고 싶다네요. 조만간 또 가겠습니다!

아다 님 2021-06-26 03:58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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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세게 받는 스타일인데 늦은시간이라그런지 지쳐보였어요 좀 미안함 마음도 들었는데 친절하게 정말 열심히 해줘서 팁도 만원주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~ 조금만 더 인테리어가 잘되있으면 좋겠는데...^^;; 재방문 할게요~^^

오그락지 님 2021-06-04 15:04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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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~3년 전부터 시청근처 살면서 마사지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는데요 대부분 친절하고 마사지도 잘하는 젊은 분들이 많아서 중독 된 것같이 자주 받으러 다녔습니다 근데 최근에 코로나 때문인지 가는 곳마다 마사지도 시원찮고 할머니같은 관리사와 뚱 스타일 관리사들이 많아서 실망감에 점차 가는 횟수도 줄었는데요... 발렌타이 어제 처음 다녀오고 2년전의 기분이 되살아 났습니다ㅋㅋ 관리사도 슬림하고 젊은데 친절하고 마사지도 중상 이상급 됩니다. 뚱은 아니지만 제가 체구가 좀 있는편인데 열심히 마사지 해줘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만원 팁도 주고 나왔네요 ㅋㅋ 돈아깝다는 생각이 1도 안들어서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. 좀 아쉬운 건 처음에 가게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... ㅠ (10분정도 그 동네에서 해맴 ㅜㅜ) 시설도 크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걍 아담하고 깔끔한 느낌? 뭐 여튼 친절한 사장님 번창하시고 초심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~^^